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일본 닛케이포럼에서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강연한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02 16:3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서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6~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0회 닛케이포럼 세계경영자회의'에 연사로 참여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일본 닛케이포럼에서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강연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 회장은 7일 ‘사회적 가치 창출에서 비즈니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닛케이포럼에 우리나라 기업 총수가 강연하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닛케이포럼은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모여 기업전략과 경영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매년 10여 명의 기업인들이 직업관, 경영철학 등에 관해 강연한다.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ouble Bottom Line)’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SK그룹의 사업모델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최 회장은 그동안 다보스포럼과 보아오포럼, 베이징포럼, 상하이포럼 등에 참석해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더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일본 강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포럼에는 최 회장 외에 피터 브라벡 네슬레 회장, 피터 보저 ABB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 켄 후 화웨이 부회장, 우오타니 마사히코 시세이도 CEO, 앤디 팔머 애스턴마틴 CEO, 제임스 뮤렌 MGM리조트인터내셔널 회장 등이 참석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