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프리카TV, 아시안게임 온라인 독점중계로 3분기 실적 급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10-31 14:0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프리카TV가 아시안게임 독점 중계에 따른 트래픽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급증했다

아프리카TV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4억3300만 원, 영업이익 74억3700만 원, 순이익 66억900만 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52.1%, 순이익은 73.6% 늘어났다.
 
아프리카TV, 아시안게임 온라인 독점중계로 3분기 실적 급증
▲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아프리카TV는 3분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온라인에서 독점적으로 중계하면서 트래픽이 증가했다.

자회사를 통한 사업 확장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 점도 실적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아프리카TV는 ‘오픈 스튜디오’에서 3분기 매출이 늘어났고 올해 출범한 자회사 ‘프릭엔’과 ‘프리컷’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2017년 서울, 대구, 광주, 대전, 원주, 전주, 수원, 울산 등 9개 도시에 10개의 ‘오픈 스튜디오’를 열고 다양한 이스포츠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프릭엔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하는 아프리카TV의 자회사로 2018년 5월31일 설립됐다. 프리컷은 주문형 비디오(VOD) 관련 영상편집 지원사업을 한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아프리카TV가 케이블TV, 인터넷TV(IPTV)로 플랫폼 확장작업을 4분기 안에 진행하고 영상뿐 아니라 팟캐스트와 소셜 트레이딩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회사를 통해 콘텐츠 개발과 영상편집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스포츠 제반 사업들을 강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