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일렉트릭 주가 급락, 3분기 적자전환에 실망감 퍼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0-30 17:3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현대일렉트릭가 3분기 적자를 냈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투자심리가 식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 급락, 3분기 적자전환에 실망감 퍼져
▲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30일 6.79%(4천 원) 하락한 5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일렉트릭의 수익성 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2020년까지 실적 추정치를 낮춰야 한다”고 바라봤다.

주식시장이 마감한 뒤 현대일렉트릭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02억 원, 영업손실 765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2% 줄고 적자 전환했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중동 지역 매출의 회복이 늦어지고 수주잔고 가운데 3분기에 반영되지 않은 물량이 있어 매출이 줄었다”며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위로금과 반덤핑 관세 관련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영업손실을 봤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