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유니드, 피델릭스, 하츠, 보령제약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0-29 18: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니드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47억3300만 원, 영업이익 211억800만 원, 순이익 134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85%, 영업이익은 78.6%, 순이익은 72.73% 올랐다. 
[실적발표] 유니드, 피델릭스, 하츠, 보령제약
▲ 이화영 유니드 회장.


피델릭스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21억9200만 원, 영업이익 10억4800만 원, 순이익 3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68.1%, 영업이익은 137.3%, 순이익은 63.8% 증가했다.

하츠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72억2700만 원, 영업이익 8억2700만 원, 순이익 1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 늘고 영업이익은 50.7% 줄었다. 순이익은 92% 감소했다.

보령제약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5억5700만 원, 영업이익 70억5200만 원, 순이익 47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465.2%, 순이익은 62.6%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K-스틸법 국회 산자위 소위 통과, 탈탄소 '녹색철강기술' 지원 의무화 규정
삼양식품 중국 자싱 생산라인 증설 결정, 58억 더 투자해 6개에서 8개로
하이트진로 5년 만에 매출 역성장, 김인규 해외에서 성장 동력 찾기
금융위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1호 IMA 지정, 키움증권 발행어음 승인
서학개미 열풍에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3분기 2조7976억 달러 집계
[1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4천억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쁜 소식"
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에 3920선 하락 마감, 장중 3900선 내주기도
일론 머스크 xAI 150억 달러 조달 협상 중, 기업가치 3월보다 2배 이상 뛰어
중국과 관계 악화는 일본 정부에 '기회' 분석, "야스쿠니 신사 참배 명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유력에도 흐르는 긴장감, '이변 발생' 3년 전과 다른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