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최정우는 주주가치 이해도 높아, 포스코 배당 늘릴 수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6-27 11:3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정우 포스코 회장 내정자가 배당 등 주주 친화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박현욱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최 내정자가 주주가치 이해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기업가치를 높이거나 주주 환원정책을 강화하는 등 주주 친화적정책을 펼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정우는 주주가치 이해도 높아, 포스코 배당 늘릴 수도"
▲ 최정우 포스코 회장 내정자.

최 내정자는 23일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정해졌는데 2016년 포스코 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2017년 최고재무책임자 사장을 지냈다. 부사장일 때 포스코 분기별 기업설명회에 직접 나와 주주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주주와 접촉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올해 주주배당 등 주주 친화적정책을 강화할 수 있을 만큼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중국과 선진국에서 철강업황이 좋은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며 “포스코가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6조6670억 원, 영업이익 5조9710억 원 내고 순이익은 4조440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26.6%, 순이익은 35.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