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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호타이어 30일 운명 결정 그대로 간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3-29 1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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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 중국 더블스타의 인수 외에 대안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장지원펀드 출범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금호타이어 노조가 해외 자본의 유치와 자구계획에 동의하는 것 외에 어떠한 대안도 없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금호타이어 30일 운명 결정 그대로 간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장지원펀드 출범식'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대표이사 회장의 귓속말을 듣고 있다. <뉴시스>

그는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물론이고 정부도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 다른) 어떤 수단도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타이어유통회사 타이어뱅크나 미국 투자회사로 알려진 S2C캐피탈이 금호타이어 경영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대안으로 볼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최 위원장은 “타이어뱅크의 제안이 얼마나 허황되고 비현실적인지 누구나 다 알고 있다”며 “시간이 촉박해 힘든데 타이어뱅크가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어 유감이다”고 말했다.

그는 “금호타이어 노조가 어떤 방안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노조 대표자가 모든 금호타이어 직원들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고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를 받으면 청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대비해 정부가 지역경제의 피해를 줄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노사의 자구계획안과 해외매각 동의를 30일까지 받지 않으면 자율협약을 끝내기로 한 점을 놓고는 “(채권단이 제시한 마감시한) 날짜는 채권단에서 임의로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날짜는 그대로 간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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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당연히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닌가? 뭐든지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으로 라도 가는 것. 노조의 말은 그저 억지로 시작해서 억지로 끝날 뿐. 숫자놀이 싸움이 그런 우격다짐 어린아이 징징대는 것에 영향받아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이 놀랍니다. 타이어뱅크 헤프닝은 정말 실화인가? 나중에 알겠지만 의도가 궁금할뿐    (2018-03-30 02:4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