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정책 강화 영향으로 하락 마감, 국제유가 약보합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5-02-02 09: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강화 시사에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현지시각으로 1월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47포인트(0.75%) 내린 4만4544.66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정책 강화 영향으로 하락 마감, 국제유가 약보합세
▲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64포인트(0.5%) 하락한 6040.5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4.31포인트(0.28%) 밀린 1만9627.44에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및 중국에 관세부과를 강행할 것이라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백악관이 관세부과 뜻을 다시 확인하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국제유가 역시 미국의 강경한 관세정책 시사에 영향을 받아 큰 변동성을 나타낸 뒤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0.275%(0.2달러) 내린 배럴당 7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0.143%(0.11달러) 밀린 76.76달러에 장을 종료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