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냉탕과 온탕 오갔던 최태원의 2024년, 새해 SK그룹의 미래는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01-08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2024년은 냉탕과 온탕이 공존하는 한 해였다.

최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은 2024년에 사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구현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HBM 분야에서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압도하며 ‘만년 2위’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SK그룹의 ‘인공지능 서밋’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CEO들이 총출동하면서 AI시대에 달라진 SK그룹의 위상을 보여줬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최 회장을 두고 ‘한국의 젠슨 황’이라고 비유하는 기사를 내보내기까지 했다.

하지만 2024년은 최 회장에게 개인적 시련의 해이기도 했다. 세기의 이혼소송으로 무려 1조4천억 원에 가까운 재산분할 판결이 나오면서 SK그룹의 경영권과 관련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고, 최 회장 개인의 도덕성과 관련된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과연 2025년 새해, 최 회장은 산적해 있는 여러 과제들을 풀고 SK그룹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

최태원 회장과 SK그룹, 그리고 반도체 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판, 신세경부터 타블로까지 셀럽 '찐템'은?
파라타항공 윤철민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 속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1800만 원 소득공제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부상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주력 제품 호조에 반색,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