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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분봉' 작업 끝나가는 한화, 김승연 세 아들의 한화 어떤 모습일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4-3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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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분봉’은 중세 유럽이나 고대 중국의 봉건제 사회에서 제후들에게 작위를 나눠주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이 분봉은 후계 구도를 탄탄히 하는데 매우 중요했다. 후계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최우선 후계자에게 힘을 실어주기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국내 대기업집단 오너가 후계자에게 경영권을 승계할 때도 이와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여러 후계자들에게 각자의 몫을 떼어주면서 그룹의 메인스트림은 최우선 후계자에게 안정적으로 승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이 ‘분봉’ 작업을 마무리해가고 있는 그룹이 있다. 바로 한화다. 한화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주도 아래 세 아들들에 대한 후계구도 정리를 어느 정도 끝내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렇다면 김승연 회장이 아닌 그의 세 아들들이 이끌어가는 미래의 한화는 어떤 모습일까? 

한화 그룹의 승계 구도, 승계 과정의 관전 포인트들에 대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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