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열정부, 예대금리차 공시 주기 1개월로 단축 추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5-03 17:2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정부에서 예대금리차 공시 주기가 단축된다.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새 정부는 전체 은행의 예대마진 비교 공시를 추진한다.
 
윤석열정부, 예대금리차 공시 주기 1개월로 단축 추진
▲ 4대 시중은행 로고.

공시 주기는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한다. 

현재 은행들은 분기 보고서를 통해 예대금리차를 개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의무 사항은 아니다.

새 정부는 은행의 금리산정체계와 운영방식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도 정해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은행권의 이득이 국민의 이자 부담에서 나온다는 비판이 일자 이에 대한 맞춤 공약으로 예대마진 공시 의무화 제도 도입을 내건 바 있다.

새 정부는 금융소비자 보호 및 권익향상을 위한 첫 번째 국정과제로 예대금리 공시 개선을 꼽은 것이다.

새 정부는 금융소비자 보호 및 권익향상을 위해 빅테크 기업이 소상공인에게 부과하는 간편결제 수수료에 대한 공시 및 점검도 추진한다.

이 밖에 모든 은행에서 모바일 OTP를 도입 및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운영의 독립성을 높여 분쟁 처리기간을 단축한다는 등 내용도 국정과제에 포함됐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