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를 100만 원 안팎에 내놓을 수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2-04 11:0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이 상대적으로 낮은 100만 원 안팎의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전자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2가 2020년 2월 갤럭시S11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외국언론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를 100만 원 안팎에 내놓을 수도"
▲ 10월 삼성개발자콘퍼런스에서 가로로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이 공개됐다.

갤럭시폴드2는 가로로 접는 클램셸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10월 삼성개발자콘퍼런스에서 디자인이 제시됐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2020년 600만 대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격이 낮아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폴드2의 가격이 100만 원 안팎(약850달러)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갤럭시S11플러스보다 낮은 가격이다.

샘모바일은 “갤럭시폴드2의 사양과 관련해 알려진 정보는 많지 않다”며 “갤럭시폴드2 가격을 갤럭시폴드 절반 이하로 낮추기 위해 삼성전자가 무엇을 덜어낼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기존 갤럭시폴드를 개량한 후속작은 2020년 8월경 갤럭시노트11과 비슷한 시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샘모바일은 갤럭시폴드 후속작은 2천 달러는 넘지 않지만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추측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