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입장차이 좁히고 조만간 타결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4-26 13:4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지난해 임단협을 놓고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르노삼성차 노사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노사는 23~25일 벌인 집중교섭을 통해 상당 부분 입장차이를 좁혔으며 5월2일 다시 만나 세부내용을 조율한다.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입장차이 좁히고 조만간 타결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회사측의 셧다운으로 29~30일 이틀 동안 공장 가동이 멈추고 다음날인 1일은 근로자의 날이어서 다음 협상일이 5월2일로 잡혔다. 

노조 관계자는 “25일 회사와 노조 쪽에서 각각 6명씩만 대표로 참석해 축소교섭을 벌였다”며 “구체적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회사 제시안을 상당 부분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큰 틀을 놓고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25일 논의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교섭 초반 기본급 동결을 놓고 의견 대립을 보였으나 기본급 동결에 합의한 뒤에는 새 쟁점으로 떠오른 근로조건 개선 등을 놓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2018년 임단협을 놓고 지난해 6월 첫 상견례를 가진 뒤 10개월가량 논의를 이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