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122만 원대 하락,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일제히 약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0-17 17:1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122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1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10% 떨어진 1억6122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1억6122만 원대 하락,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일제히 약세
▲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부각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 가상화폐 시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41% 떨어진 574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5.87% 낮아진 344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6.86% 내린 27만2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앤비(-9.03%) 트론(-3.89%) 도지코인(-8.33%) 에이다(-8.15%)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테더(0.59%) 유에스디코인(0.46%)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상승하고 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시장 유동성 둔화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웨니 C, 신퓨처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금융시장에 위험 회피 심리가 번지면서 유동성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하고 알트코인은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며 “지난주 거시경제 지표 발표 뒤 투기적 관심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3명 숨져도 삼표그룹 무죄' 시행 4년 중대재해법, 이재명 정부 실효성 확보 나설듯
비트코인 9931만 원대 하락, 블룸버그 "시장 전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미미"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미 해군 MRO '레드오션' 조짐, 미 법안 계류에 물량 늘지 않고 경쟁과열에 수익성 ..
윤석환이 운 띄운 '비핵심자산 유동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에 눈길 쏠린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강화' 우리금융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휴젤도 10%대..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에너지 공기업 수장 공백 채우기 언제쯤, 지방선거 앞두고 추가 이탈 모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