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1분기 매출 640억 역대 1분기 중 최대, 영업이익 55억으로 흑자전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5-12 17:1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1분기 국내외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메디톡스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0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메디톡스 1분기 매출 640억 역대 1분기 중 최대, 영업이익 55억으로 흑자전환
▲ 메디톡스(사진)가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보툴리눔 톡신제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55억 원을 거둬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33억 원을 거둬 1년 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이번 매출은 역대 1분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1분기 보툴리눔 톡신제제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제품들의 1분기 국내 매출은 1년 전보다 79% 증가했다. 해외 매출도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16% 늘었다.

메디톡스는 앞으로 오송 3공장 생산량 확대에 힘입어 실적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다수의 톡신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메디톡스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과 시너지를 내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2분기에도 ‘뉴럭스’의 해외 허가 획득이 이어지는 등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두산로보틱스 2025년 영업손실 595억, 북미법인과 원엑시아 합병 추진
'3명 숨져도 삼표그룹 무죄' 시행 4년 중대재해법, 이재명 정부 실효성 확보 나설듯
비트코인 9931만 원대 하락, 블룸버그 "시장 전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미미"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미 해군 MRO '레드오션' 조짐, 미 법안 계류에 물량 늘지 않고 경쟁과열에 수익성 ..
윤석환이 운 띄운 '비핵심자산 유동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에 눈길 쏠린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강화' 우리금융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휴젤도 10%대..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