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4일 구광모 회장을 비롯해 권영수 LG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계열사 사장단이 모두 참석하는 사장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 ▲ 구광모 LG그룹 회장. |
워크숍의 세부 주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알려졌다.
LG그룹은 구본무 전 회장 별세 이전에도 매년 9월 무렵 정기적으로 사장단 워크숍을 열어왔다.
지난해에는 구광모 회장의 승계작업이 맞물리면서 사장단 워크숍을 생략해 올해 처음으로 워크숍이 열리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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