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2018-10-11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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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와 에이블씨엔씨 등 화장품회사 주가가 급락했다.
11일 토니모리 주가는 전일보다 11.30%(1350원) 내린 1만600원, 에이블씨엔씨 주가는 10.88%(1300원) 떨어진 1만650원, 클리오 주가는 8.92%(1400원) 하락한 1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 브랜드 이미지.
LG생활건강 주가도 전일보다 8.16%(9만3천 원) 내린 104만7천 원,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6.84%(1만4500원) 하락한 19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잇츠한불과 한국콜마 등 주가도 떨어졌다.
이날 화장품업종 주가는 전일보다 6.65% 떨어졌다. 화장품업종 주식 37종 가운데 주가가 오른 곳은 콜마비앤에이치뿐이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10월8일~10월12일) 화장품업종 주가를 놓고 “중국 경제 둔화, 중국 내 세관검사 강화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올해 3분기에 일부 기업이 일회성 판매관리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돼 주가가 일시적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