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8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노르웨이 파르드르상선(Faerder Shipping)이 대한조선에 15만8천DWT급 유조선 4척을 발주했다고 전했다.
4척 가운데 2척은 발주가 확정됐고 나머지 2척은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옵션계약을 맺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덧붙였다.
| ▲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
선박 가격은 6200만 달러 정도다. 스크러버가 장착되며 국제해사기구(IMO)의 새로운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충족하도록 건조된다.
트레이드윈즈가 보도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캘리포니아의 정유사인 셰브론(Chevron)이 용선계약에 따라 빌려 쓰게 된다.
당초 파르드르상선은 중국 다롄조선(Dalian Shipbuilding Industry Co)에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8척(옵션분 4척 포함)을 발주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