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추석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4년 만에 조기지급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사기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납품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소 자재공급 납품업체들에 3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21일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추석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4년 만에 조기지급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당초 30일 지급하기로 했는데 열흘 앞당겼다. 

대우조선해양이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미리 주는 것은 4년 만이다. 

2014년 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것을 끝으로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중단했다. 경영 상황이 악화하면서 3년 동안 구조조정과 자구안 이행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는 11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4900억 원)’로 전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여전히 난관이 많지만 그동안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납품업체들도 최선을 다한 만큼 상생의 의미에서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엔비디아 AI칩 중국 판매 가능성,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438만 원대 횡보, 전문가 "이번 주 8만7천 달러 돌파 가능성"
하나증권 "은행주 금리 상승에 방어주 매력 부각, 최선호주 KB금융 우리금융"
[김민정 기자의 '코스뽀'] '적외선영상센서' 아이쓰리시스템 주가 반등 기대감, 정한 ..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수제화 아지오 유석영 창립자가 꿈꾸는 '장애인 자립경제 모델'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