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
| ▲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9월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
| ▲ 최영애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회장(왼쪽)이 2018년 1월31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안희정 당시 충남도지사를 만나 "충청남도 도민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지켜달라"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충남도청> |
| ▲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서울시 인권위원회, 서울시 성평등위원회와 2017년 12월6일 “‘미혼모’호칭 : 정체성 확인과 차별적 효과 사이”를 주제로 개최한 제111차 양성평등정책포럼에서 최영애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 |
|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2018년 8월2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연합뉴스> |
| ▲ 2017년 11월2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최영애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이사장(왼쪽에서 2번째)이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YWCA> |
| ▲ 2018년 4월19일 SBS 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한 최영애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이사장. |
"'안희정(전 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은 안 전 지사와 피해자가 상하관계였고 성관계가 있었다는 점에서 권력형 성폭력의 개연성이 크다. 위력에 의한 간음임에도 무죄판결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 한국사회는 여전히 남성 중심적 성문화 인식이 뿌리 깊게 제도화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워마드(인터넷커뮤니티) 활동 또한 넓은 의미에서 페미니즘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여성에게 출산은 행복추구권 등 전 인생에 걸쳐 연관되는 전인격적 사항이므로 낙태죄 폐지에 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다른 성적지향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 성소수자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동등하게 인정받아야 한다. 성소수자의 권리 보장이 곧바로 동성혼 합법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유엔난민협약 가입국이며 난민법을 제정한 국가다. 유엔난민협약과 난민법 취지를 따라 난민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인정해야 한다."
"사형제도는 생명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는 것이고 군 가산점 제도는 평등권을 침해한다" (2018/08/20,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미투운동’은 여성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한국사회가 민주사회로 가는 근본적 제2의 물결이라고 생각한다, 남녀에 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 차등화는 인권문제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의제다.”
“인권위 역시 다른 조직처럼 여성 간부들의 비율이 너무 적다. 인권위가 성평등한 조직, 젠더적 관점이 관통하는 조직이 되도록 신경쓰겠다.”
“인권위법을 만들 때 인권위의 독립성과 관련해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법무부 등 관계기관의 반대로 담지 못한 것들이 있었다. 법적 문제를 떠나서도 인권문제가 도전받을 때 인권위가 중심이 돼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이슈를 이끌어야 하는데 한동안 너무 조심스러웠다고 본다. 인권위가 의견 개진이나 권고를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독립성 확보라고 생각한다.” (2018/07/17, 인권위원장에 내정된 직후 뉴시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저는 ('펜스룰'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한심하다. 이들이 성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사건의 원인을 여성으로 보는 것이다. 남성의 욕망은 자연스러운 본능, 제어가 되지 않는 영역이고 짧은 치마를 입는 등 문제는 여성에게 있는 거니까 여성을 치워버리자는 말이다. 사회 절반이 여성이고 여성 없는 직장이 없는데 펜스룰은 답이 될 수 없다.” (2018/04/19, SBSCNBC 프로그램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해 펜스룰은 피해자(여성)의 사회활동에 불이익을 주는 남성 중심적 발상이라며)<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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