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E&S에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 넘겨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이 계열사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주식을 다른 계열사인 대륜E&S에 모두 넘긴다. 

한진중공업은 보유하고 있던 대륜발전의 주식 전량을 대륜E&S에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E&S에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 넘겨
▲ 이윤희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당초 한진중공업은 대륜발전 주식을 1131만8167주(29.17%) 들고 있었는데 콜옵션(주식 매수 권리)을 행사하면서 이날 471억 원을 주고 454만2864주(11.71%)를 더 매수했다.

그 뒤 보유하게 된 주식 1586만1031주(40.88%)를 전부 424억 원에 팔기로 했다.
 
한진중공업은 별내에너지 주식도 105만 주(50%)를 전부 208억 원에 대륜E&S에 매각한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놓고 "경영 정상화 및 자금 유동성 확보와투자 회수를 위한 것"라고 설명했다.

한진중공업이 지분 매각으로 손에 쥔 돈은 콜옵션 행사에 쓴 매수대금을 뺀 161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