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경찰위원장에 박정훈, 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08-20 16:0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위원장에 박정훈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경찰은 20일 제 10대 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박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고 연임은 불가능하다.
 
경찰위원장에 박정훈, 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박정훈 경찰위원회 위원장.

경찰위원회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경찰 운영의 민주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1991년 행정안전부에 설치된 기구다.

주요 치안정책을 심의·의결하고 경찰청장 임명 제청에 동의권을 행사한다.

경찰위원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박 위원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9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 뒤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과 제8기 경찰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