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중소기업에 정보통신분야 특허 260건 무상 양도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7-20 11:2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정보통신분야 특허를 중소기업에 무상 양도한다.

KT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손잡고 '2018년 ICT 특허 무상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KT가 보유한 정보통신 분야 특허를 중소기업에 무상 양도한다고 20일 밝혔다.
 
KT, 중소기업에 정보통신분야 특허 260건 무상 양도
▲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이번에 무상양도하는 특허는 유무선통신, 융합서비스, 단말 등 정보통신분야 260건이다. KT는 특허를 공개하고 양도를 받기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특허 양수 희망 기업은 KT 홈페이지, IITP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27일까지 특허무상양도 신청서를 이메일(IPR@kt.com)로 제출하면 된다.

KT는 심사를 거쳐 8월 중순에 대상기업에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다. 특허를 양도받는 기업은 명의이전비용과 연차등록료를 납부하면 된다.

KT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3천32건의 특허를 중소기업에 공개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매년 특허 무상 양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예범수 KT IPR담당 상무는 “KT의 특허를 중소기업에 무상 양도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하고 국가경쟁력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