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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재무와 기획전문가, 리스크 관리 능력 뛰어나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7-17 1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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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11175047_29230.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김대철은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1958년 5월1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br /> <br /> 서라벌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기획본부장을 거쳐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br /> <br /> 현대가로 돌아와 HDC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br /> <br /> HDC현대산업개발의 실적을 유지하면서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입지를 다져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 /> <br /> 그룹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두루 거쳐 온 재무와 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리스크 대응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듣는다. <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지주사체제 전환<br /> 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5월1일자로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을 각각 지주회사인 HDC(존속법인)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신설법인)로 인적분할했다.<br /> <br /> 인적분할에 따라 회사이름을 바꾸면서 현대산업개발그룹은 2일자로 HDC그룹으로 새로 출범했다.<br /> <br /> 김대철은 2018년 5월2일 열린 이사회에서 인적 분할된 HDC현대산업개발 각자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br /> △높은 재무 건전성 유지<br /> 현대산업개발은 높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br /> <br /> 2017년 말 기준 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자산은 1조3270억 원으로 2016년 1조1990억 원대와 비교해 10.7% 늘었다.<br /> <br /> 2014년 3650억 원이었던 현금성 자산은 2015년 6070억 원으로 1.5배가량 늘었고 2016년 1조 원을 돌파했다. <br /> <br /> 순차입금도 마이너스 6160억 원으로 2016년보다 줄어 안정적 재무구조를 구축했다.<br /> <br /> 실적도 꾸준히 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017년에 매출 5조3590억 원, 영업이익 6460억 원을 냈다. 2016년과 비교해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24.9% 증가했다.<br /> <br /> 2018년 1분기에도 매출 1조4261억 원, 영업이익 1555억 원으로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110055_13435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HDC현대산업개발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GTX A노선 수주 실패<br /> 2018년 4월26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됐다.<br /> <br /> 현대산업개발이 사업자로 참가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신한은행 컨소시엄보다 55.56점 낮은 865.87점을 받았다.<br /> <br />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A노선사업을 최초로 구상하고 제안한 현대산업개발, 설계기업 태조엔지니어링과 손잡은 데 힘입어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했으나 최종적으로 일감을 따내지 못했다.<br /> <br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은 수도권 전역을 30분~1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도록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br /> <br /> A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역~서울시 삼성역~경기도 동탄역을 잇는 노선으로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삼성역~동탄역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이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다. <br /> <br /> 추정 사업비는 3조3641억 원에 이르고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br /> <br /> △후분양제 단계적 도입 주장<br /> 김대철은 한국주택협회장으로서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2018년 4월1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dquo;주택협회는 후분양제를 하더라도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김대철은 &ldquo;후분양제와 선분양제 양쪽은 장단점이 있는데 그동안 선분양제로 분양을 받은 사람이 개발이익을 차지한 측면이 있고 후분양제를 도입하면 2~3년 동안 집값 상승의 이익이 어디로 가는지 고려해 봐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김대철은 &ldquo;주택시장이 변곡점을 맞이했다&rdquo;며 &ldquo;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고 입주 물량도 40만 가구가 넘는데 여러 규제로 신규 분양시장의 위축이 불가피해졌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아파트는 분양시기에 따라 선분양과 후분양으로 나뉘는데 현재 시장은 선분양제로 정착돼 있다. <br /> <br /> 하지만 부실시공 등 하자 문제와 분양권 투기 등 부작용이 있어 후분양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2018년 6월28일 국토교통부는 후분양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110726_1378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이 2018년 3월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6회 정기총회에서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부동산114 인수<br /> 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1월4일 열린 이사회에서 637억 원에 부동산114 인수를 확정했다.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 HDC아이콘트롤스가 8대2의 비율로 인수에 참여했다. 본계약은 1월10일 체결됐다.<br /> <br /> 부동산114는 부동산 시장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중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주요 사업은 매물등록 플랫폼과 데이터 판매, 리서치&middot;컨설팅, 임대업 등이다. 2017년 말 기준 200억 원의 현금성 자산과 실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br /> <br /> 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부동산&middot;인프라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동산 빅데이터와 각종 개발정보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br /> <br />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ldquo;부동산 관리와 운용, 금융서비스, 부동산 컨설팅, 리폼 비즈니스 등 다양한 방면으로 건설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확대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광운대 역세권 부동산 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br /> 현대산업개발은 2017년 10월 광운대학교 인근 부동산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br /> <br />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85-7번지 일대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철도와 물류시설 부지, 국공유지를 주거나 상업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조5천억 원에 이른다. 부지면적은 14만9065㎡다.<br /> <br />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주사 전환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r /> <br /> 현대산업개발은 3천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조성해 서울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계열사 퇴직연금 운용으로 HDC자산운용 영업이익 대폭 증가<br /> 김대철이 대표이사를 맡은 HDC자산운용이 계열사 퇴직연금을 운용해 2015년 영업이익이 1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br /> <br /> HDC자산운용은 2015년 매출 45억6800만 원, 영업이익 10억5400만 원을 냈다. 2014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0.79% 증가했다. HDC자산운용 영업이익이 10억 원을 넘은 것은 2000년 6월 회사를 설립한 이래 처음이다.<br /> <br />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ldquo;HDC자산운용이 임직원 퇴직연금을 위탁받는 과정에서 중개수수료가 많이 늘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HDC자산운용은 현대산업개발과 아이콘트롤스, 아이서비스 등 계열사 5곳의 임직원 퇴직연금을 운용해 중개수수료를 받았고 정몽규 HDC 회장도 사재를 HDC자산운용에 맡겼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110914_8502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인적분할되기 전 HDC현대산업개발의 실적을 유지해야 한다.<br /> <br /> HDC현대산업개발은 2017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매출은 5조3590억 원, 영업이익은 6460억 원으로 2016년보다 각각 12.%, 24.9% 늘었다. <br /> <br /> 2018년 1분기에도 매출 1조4261억 원, 영업이익 1555억 원으로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br /> <br /> HDC현대산업개발이 5월1일 지주회사 HDC와 사업회사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된 만큼 2분기 실적은 김대철에게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역량 시험대가 될 수 있다.<br /> <br /> 부동산 디벨로퍼(개발사업)의 지위도 강화해야 한다.<br /> <br />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업회사로 분할되면서 신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br /> <br />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현대산업개발 시절 회사 조직을 부동산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구조로 변화시키는 등 개발사업의 포석을 다졌다.<br /> <br /> 정 회장은 2018년 1월 현대산업개발 조직을 건설사업본부와 개발&middot;운영사업본부, 경영기획본부 등 3본부체제로 정비했다. <br /> <br /> 기존 건축부문과 토목부문을 건설사업본부로 통합한 것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이뤄지는 것으로 디벨로퍼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을 사업부 중심 조직으로 통폐합했다는 의미가 있다.<br /> <br /> HDC현대산업개발이 앞으로 기존 개발과 분양 중심 주택회사에서 개발과 운영 중심의 개발회사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디벨로퍼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 김대철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br /> <br /> 그룹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두루 거쳐 온 재무와 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다.<br /> <br /> 김대철은 전통적 관리영역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국내 부동산의 호황기가 끝나감에 따라 지금까지 HDC현대산업개발이 확보해 온 사업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ldquo;김대철 사장은 리스크 대응 능력이 뛰어나 그룹 전반의 미래 성장전략을 이끌어갈 적임자&rdquo;라고 말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111036_10426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18년 6월29일 한국농어촌공사와 경기 수원시 한국농어촌공사 수도권사업본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3년 12월 국제종합금융에서 일하다 1991년 3월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 부장과 1998년 12월 현대자동차 회장실 부장을 맡았다.<br /> <br /> 2002년 1월 현대산업개발로 옮겨 상무와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br /> <br /> 2005년 1월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뒤 2011년 1월 아이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br /> <br /> 2012년 1월 HDC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br /> <br /> 2018년 1월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뒤 2018년 3월 한국주택협회 회장직을 맡았다.<br /> <br /> 2018년 5월2일 현대산업개발에서 인적분할된 HDC현대산업개발 신설법인의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0년 서라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5년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딴 뒤 1988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HDC 등기이사 4명의 보수 총액은 6억4200만 원이다. 1인당 평균 보수는 1억6100만 원이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111221_10328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18년 3월16일 서울시 강남구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39;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39;에 참석해 25개 협력회사와 상생을 위한 하도급법 준수 및 금융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협약을 맺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신탁회사는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신탁회사는 금융인데 부동산과 금융은 뗄 수 없는 관계다.&rdquo; (2018/04/25,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서)<br /> <br /> &ldquo;후분양제는 무조건 도입하는 것보다 시장 흐름에 맡기는 것이 좋다. 언젠가 도입하더라도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 자동차는 서울에서 파나 부산에서 파나 제품이 똑같지만 주택은 지역적 편차가 있고 같은 규모로 지어도 다를 수 있다. 후분양을 하면 우량건설사와 비우량건설사의 자금 조달 능력이 크다는 문제로 주택공급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rdquo; (2018/04/11,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한국주택협회장 기자간담회에서)<br /> <br /> &ldquo;건설사들 가운데 후분양을 할 때 드는 막대한 자금을 감당할 수 있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가 나뉠 것&rdquo; (2018/04/11,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한국주택협회장으로서 기자간담회에서)<br /> <br /> &ldquo;HDC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우량 실적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rdquo; (2018/01/02, 서울 용산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며)<br /> <br /> &ldquo;기업의 혁신은 변화를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하다. 탄탄한 실적 아래서 우리 스스로가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체력이 갖춰진 지금이 변화의 적기다. 1976년 창업, 1999년 독자 경영에 이어 2018년에는 HDC그룹의 새로운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rdquo; (2018/01/02, 서울 용산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며)<br /> <br /> &ldquo;건설&middot;부동산의 하드웨어적 요소를 넘어 물류, 유통, B2C사업 등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 영역으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이를 위해 그룹 사업을 연결, 이종산업과 제휴, 전략적 인수합병을 활성화할 것이다.&rdquo; (2018/01/02, 서울 용산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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