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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체제 전환<br />
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5월1일자로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을 각각 지주회사인 HDC(존속법인)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신설법인)로 인적분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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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에 따라 회사이름을 바꾸면서 현대산업개발그룹은 2일자로 HDC그룹으로 새로 출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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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은 2018년 5월2일 열린 이사회에서 인적 분할된 HDC현대산업개발 각자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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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재무 건전성 유지<br />
현대산업개발은 높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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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 기준 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자산은 1조3270억 원으로 2016년 1조1990억 원대와 비교해 10.7%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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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650억 원이었던 현금성 자산은 2015년 6070억 원으로 1.5배가량 늘었고 2016년 1조 원을 돌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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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입금도 마이너스 6160억 원으로 2016년보다 줄어 안정적 재무구조를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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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도 꾸준히 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017년에 매출 5조3590억 원, 영업이익 6460억 원을 냈다. 2016년과 비교해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24.9%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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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분기에도 매출 1조4261억 원, 영업이익 1555억 원으로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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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110055_13435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HDC현대산업개발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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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노선 수주 실패<br />
2018년 4월26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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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사업자로 참가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신한은행 컨소시엄보다 55.56점 낮은 865.87점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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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은 A노선사업을 최초로 구상하고 제안한 현대산업개발, 설계기업 태조엔지니어링과 손잡은 데 힘입어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했으나 최종적으로 일감을 따내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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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은 수도권 전역을 30분~1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도록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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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역~서울시 삼성역~경기도 동탄역을 잇는 노선으로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삼성역~동탄역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이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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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사업비는 3조3641억 원에 이르고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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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제 단계적 도입 주장<br />
김대철은 한국주택협회장으로서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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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1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택협회는 후분양제를 하더라도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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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은 “후분양제와 선분양제 양쪽은 장단점이 있는데 그동안 선분양제로 분양을 받은 사람이 개발이익을 차지한 측면이 있고 후분양제를 도입하면 2~3년 동안 집값 상승의 이익이 어디로 가는지 고려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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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은 “주택시장이 변곡점을 맞이했다”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고 입주 물량도 40만 가구가 넘는데 여러 규제로 신규 분양시장의 위축이 불가피해졌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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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분양시기에 따라 선분양과 후분양으로 나뉘는데 현재 시장은 선분양제로 정착돼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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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실시공 등 하자 문제와 분양권 투기 등 부작용이 있어 후분양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2018년 6월28일 국토교통부는 후분양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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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110726_1378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이 2018년 3월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6회 정기총회에서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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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인수<br />
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1월4일 열린 이사회에서 637억 원에 부동산114 인수를 확정했다.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 HDC아이콘트롤스가 8대2의 비율로 인수에 참여했다. 본계약은 1월10일 체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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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는 부동산 시장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중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주요 사업은 매물등록 플랫폼과 데이터 판매, 리서치·컨설팅, 임대업 등이다. 2017년 말 기준 200억 원의 현금성 자산과 실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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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부동산·인프라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동산 빅데이터와 각종 개발정보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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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부동산 관리와 운용, 금융서비스, 부동산 컨설팅, 리폼 비즈니스 등 다양한 방면으로 건설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확대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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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역세권 부동산 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br />
현대산업개발은 2017년 10월 광운대학교 인근 부동산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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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85-7번지 일대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철도와 물류시설 부지, 국공유지를 주거나 상업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조5천억 원에 이른다. 부지면적은 14만9065㎡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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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주사 전환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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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3천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조성해 서울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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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퇴직연금 운용으로 HDC자산운용 영업이익 대폭 증가<br />
김대철이 대표이사를 맡은 HDC자산운용이 계열사 퇴직연금을 운용해 2015년 영업이익이 1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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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자산운용은 2015년 매출 45억6800만 원, 영업이익 10억5400만 원을 냈다. 2014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0.79% 증가했다. HDC자산운용 영업이익이 10억 원을 넘은 것은 2000년 6월 회사를 설립한 이래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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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자산운용이 임직원 퇴직연금을 위탁받는 과정에서 중개수수료가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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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자산운용은 현대산업개발과 아이콘트롤스, 아이서비스 등 계열사 5곳의 임직원 퇴직연금을 운용해 중개수수료를 받았고 정몽규 HDC 회장도 사재를 HDC자산운용에 맡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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