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넷플릭스, 미국 지상파와 케이블 제치고 'TV시청 플랫폼' 1위 올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7-05 17:0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플릭스가 미국의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를 제치고 최고의 TV 시청 플랫폼으로 꼽혔다.

5일 포츈 등 외신에 따르면 ‘TV로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때 어떤 매체를 이용하는가’라는 질문에 넷플릭스가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넷플릭스, 미국 지상파와 케이블 제치고 'TV시청 플랫폼' 1위 올라
▲ 미국 리서치회사 코웬의 설문 결과 그래프. <코웬 트위터 캡처>

이 조사는 미국의 리서치회사 코웬(Cowen)이 2월18일부터 5월18일까지 2500명의 미국 시청자를 상대로 진행했다.

코웬에 따르면 약 27.2%의 미국인들이 이 질문에서 넷플릭스를 꼽았다.

2위는 케이블방송이, 3위는 지상파방송(Broadcast)이 차지했다. 응답률은 각각 20.4%와 18.1%였다.

젊은층에서는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18세에서 34세의 응답자 가운데 39.7%가 넷플릭스를 동영상 콘텐츠를 보는 최고의 플랫폼으로 꼽았다. 젊은층에서 2위에 오른 것은 17.0%의 응답률을 보인 유튜브였고 케이블방송은 12.6%로 3위, 지상파는 7.5%로 5위에 그쳤다.

포츈은 “넷플릭스가 미국의 케이블방송과 지상파방송을 압도했다(Crush)”며 “미국의 소비자들이 공중파와 케이블방송에서 넷플릭스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