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와 KT&G, 합작법인 세워 수원에 복합상업시설 개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프라퍼티가 KT&G와 함께 경기도 수원 대유평지구에 있는 유통부지를 복합상업시설로 개발한다.

신세계그룹은 6월29일 신세계프라퍼티와 KT&G가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와 KT&G, 합작법인 세워 수원에 복합상업시설 개발
▲ 스타필드하남 내부 모습.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KT&G가 수원 대유평지구에 있는 유통부지를 공동 취득해 복합상업시설로 개발하기로 했다”며 “두 회사의 합작투자회사 지분율은 50대 50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설 부지는 KT&G의 옛 연초 제조장이 있던 곳이다.

KT&G는 2015년 26만8077㎡에 이르는 부지를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등 복합지구로 개발하고 사업부지의 50%를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 뒤 복합상업시설 개발을 위해 대형 유통기업과 접촉해왔다.

신세계그룹에서 복합쇼핑을 스타필드하남, 스타필드고양, 스타필드코엑스몰을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계약을 맺으면서 이 부지에도 스타필드가 들어설 것으로 유통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설법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복합상업시설 개발방향 등 세부사항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