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25억 달러 알제리공사 수주에 도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6-19 12:4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각각 해외기업과 손잡고 알제리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알제리 국영석유기업인 소나트랙이 발주하는 메사우드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입찰에 모두 7개 컨소시엄이 기술제안서를 냈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25억 달러 알제리공사 수주에 도전
▲ 알제리 하씨 메사우드 지역에 위치한 정유공장 모습.

이 사업은 매일 1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신규 정유공장을 알제리 하씨 메사우드 지역에 건설하는 공사다.

사업 규모는 25억 달러로 추정되며 엔지니어링기업 에이멕포스터휠러를 인수한 영국 우드그룹이 사업의 사전기본설계(FEED)를 맡고 있다.

소나트랙은 5월 말에 기술제안서 입찰을 마감했다.

해외언론 유로페트롤 등에 따르면 GS건설-페트로팩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테크니카스리유니다스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이 기술제안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기업으로는 테크니몽-페트로젯 컨소시엄, 사이노펙-CTI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차이나HQC, 화루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