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통위 "국내 스마트폰 가격, 신제품은 싸고 구형은 비싸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01 19:2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을 포함한 17곳 나라에서 단말기 가격을 비교한 결과 한국에서 국내 제조사의 신제품 단말기 가격은 저렴한 반면 구형 휴대폰일수록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박생 방송통신위원회 단말기유통조사담당관은 1일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에서 “한국에서는 단말기 가격이 시간이 지나도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외국에서는 출고가격이 내려간다”며 “한국 휴대폰은 구형일수록 다른 나라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비교해 비싸다”고 지적했다.
 
방통위 "국내 스마트폰 가격, 신제품은 싸고 구형은 비싸다"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9’의 한국 출고가격은 95만7천 원으로 올해 4월 13곳 나라 가운데 두 번째로 저렴했다. 5월에는 14곳 나라 가운데 세 번째로 쌌다.

LG전자의 ‘V30’ 출고가격은 94만9300원으로 4월 기준 8곳 나라 가운데 세 번째, 5월에는 7곳 나라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초 출시한 ‘갤럭시J5’와 ‘G6’는 출고가격이 34만4300원, 81만9500원에 이르러 갤럭시J5는 7곳 나라 가운데 가장 비쌌고, G6는 6곳 나라 가운데 두 번째로 가격이 높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