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3년간 배당성향 25%이상 유지 이사회 결정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5-28 16:2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2018년도 배당금부터 앞으로 3년 동안 최소 25%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3년간 배당성향 25%이상 유지 이사회 결정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배당성향 25%에서 미래에셋대우가 2018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전순이익 1조 원을 달성한다면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이 260원을 웃도는 수준이 된다.  

2017년도 배당성향은 24.8%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220원이었다.

강성범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대표는 “이번 배당성향 3년 유지 결정은 회사가 세워진 뒤 처음 시도하는 주주 친화정책”이라며 “주주에게 안정적 수익 확보와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배당성향 발표는 미래에셋대우가 실적 규모에 따라 주주 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따른 조치다.

미래에셋대우는 4월에 발표했던 보통주 800만 주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위해 5월25일 자사주 800만 주 매입도 마무리했다.

법원에 소각등기를 신청하는 등 자사주 소각에 필요한 절차를 밟아 늦어도 6월 초에 자사주 소각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