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새 사장에 김형 내정,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부사장 지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18 19:2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새 사장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글로벌인프라본부장 부사장이 내정됐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김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새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새 사장에 김형 내정,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부사장 지내
▲ 김형 대우건설 새 사장 내정자.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김 전 부사장을 비롯해 이석 전 삼성물산 부사장, 양희선 전 두산건설 사장,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등을 면접했다.

김 전 부사장은 1956년생으로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건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2011년 삼성물산으로 자리를 옮겨 시빌(토목)사업부장을 지냈다. 2013년 삼성물산 부사장으로 승진했지만 곧 회사를 떠났다.

2015년 다시 포스코건설로 옮겨 글로벌인프라본부장을 맡아 토목부문 확대 전략을 시행하는 데 기여했다.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전 부사장은 33년 동안 국내외 토목 현장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을 쌓은 토목 전문가”라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재직 시 대규모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4일경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김 후보를 사장으로 올리는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 사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