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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주 3회 취항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5-15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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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주 3회 항공기를 띄운다.

이스타항공은 6월13일부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주 3회 취항
▲ 이스타항공의 '블라디보스토크노선 신규취항' 안내문.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서 항공기를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운항한다. 출발시간은 인천에서 블라디보스토크 방향이 오후 10시45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인천 방향이 새벽 2시50분이다.

이스타항공은 국적 저비용항공사들 가운데 두 번째로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9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취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인기 여행지로 부각하고 있다”며 “관광 수요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하반기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취항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신규취항을 기념해 15일 오후 2시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항공권을 최소 9만9900원에 판매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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