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중국에서 지적재산권 확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4-18 08:4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4월에 중국에서 게임을 다수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6만4천 원에서 7만2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7일 5만8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중국에서 지적재산권 확대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문화부가 관리하는 회사 중전열중문화발전과 미르의전설2의 지식재산권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운영하고 지식재산권 보호와 무단사용 단속을 강화했다”며 “지식재산권 소송 리스크가 완화하고 합작법인(조인트벤처)를 세우기도 더 좋아졌다”고 바라봤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4월에 피싱스트라이크, 2~3분기에 이카루스M과 미르모바일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내놔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에서도 4월 모바일게임 최전기와 HTML5게임 5종 등을 더 내놓기로 해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발언해 중국에서 지식재산권 사업을 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파악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매출 1318억 원, 영업이익 27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364.2%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