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구글이 무인자동차 사업에 나서면서 직접 자동차를 제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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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를 통해 무인 자동차의 상용화를 5년 안에 이루려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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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구글, 무인자동차사업 협력할 자동차회사 찾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811_12326_472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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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232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자(CT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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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무인자동차사업을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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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엄슨 구글 무인자동차 프로젝트 디렉터는 “우리는 특별히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다른 업체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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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4월 공개한 ‘체험판’의 새 모델인 ‘베타원’ 버전을 협력사와 함께 제작하고 있다.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2015년 무인자동차의 도로주행실험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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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무인자동차가 이르면 2017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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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는 “2017년 무인차를 일반에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린은 구글 무인차사업을 주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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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구글의 무인자동차사업이 2017년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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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은 구글과 협력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또 운전자가 운행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것을 놓고도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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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자동차업계가 구글과 협력이 향후 고객과 관계, 수익성 등에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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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 프로젝트는 구글 비밀연구소 ‘구글X’의 핵심 프로젝트다. 구글은 무인자동차가 세계 교통수단을 바꾸고 각종 자동차 관련 사회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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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슨은 “무인자동차사업의 잠재적 이득이 명확하다”며 “구글은 이 사업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심성철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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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구글, 무인자동차사업 협력할 자동차회사 찾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811_12337_4815.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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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233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구글의 무인자동차</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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