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한해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발주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해운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발주했다.

대한해운은 15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에서 현대중공업과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해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발주
▲ 김용완 대한해운 대표이사 부회장.

계약금액은 1856억 원이며 선박인도 예정일은 2020년 1월31일이다. 

대한해운은 최근 GS칼텍스와 체결한 원유운송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선박을 발주했다.

대한해운은 7일 GS칼텍스와 장기계약을 맺고 원유 운송시장에 뛰어들었다. 앞으로 원유 운송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운 만큼 선박을 추가 발주할 가능성도 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대한해운은 원유사업 뿐만 아니라 국내외 운송사업을 지속저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운송계약에 토대해 국내 조선소와 상생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광석석탄운반선 2척,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2척을 발주했다. 대한해운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LNG운반선과 벌크선도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