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은 지난 10년 간 포스코가 추진한 사업 가운데 대표적인 실패 사업의 하나 임
이상득과 권오준이 남미까지 동행 출장 가서 추진했던 리튬 추출 사업의 설비는 현재 실체도 없고 MB 일가와 정준양, 권오준이 공모하여 해외로 빼돌린 1800억 원에 대해 국민 청원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리튬 년 1만 톤 생산을 위해 지분 47.5%도 아닌 4.75% 인수에 1400억 원을 주고 물건을 사온다는 것은 또 다른 국부 유출이 아닌지 의심됨. (2018-03-07 03: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