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2025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태영건설, 슈프리마에이치큐, 팬스타엔터프라이즈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2-07 15:4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이 지난해 매출 3조1531억 원, 영업이익 3082억 원, 순이익 12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7일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3.1%, 영업이익은 217.5%, 순이익은 6604.8% 늘었다.
 
[실적발표] 태영건설, 슈프리마에이치큐, 팬스타엔터프라이즈
▲ 윤석민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지난해 매출 296억8000만 원, 영업이익 47억6100만 원, 순이익 55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1%, 순이익은 44.9% 증가했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335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순이익 2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9.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5421만 원대 횡보, "강세장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분석도
LIG넥스원 3분기 영업이익 896억 72.5% 증가, 수주잔고 16.8% 늘어
IBK투자 "에스엠 세 가지 모멘텀 유효, 체질개선은 계속되는 중"
KCC 3분기 매출 1조6228억으로 유지, 영업이익은 1173억으로 6% 줄어
일양약품 상장폐지 급한 불 껐지만, 오너 3세 정유석 닥쳐올 파고 넘어설 힘 없다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4020선 반등, 원/달러 환율 1447.7원 마감
한화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11% 늘어, 건설부문 189억으로 흑자전환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에 108조 '최고액' 투입, 이찬우 '비이자' 확대 통한 성장 과제로
[데스크리포터 11월] 목숨을 걸고 평판을 지켜라
애플 시리에 구글 AI 계약은 '올해 최고의 딜' 평가, 비용 대비 성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