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 주가 급등, 올해 실적 전망 좋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1-29 17:2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 주가가 올랐다. 

29일 롯데케미칼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4.18%(1만7천 원) 오른 42만3500원, 대한유화 주가는 6.78%(2만1500원) 오른 3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 주가 급등, 올해 실적 전망 좋아
▲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왼쪽)과 정영태 대한유화 사장.

롯데케미칼 주가는 2012년 이후, 대한유화 주가는 2011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롯데케미칼은 2017년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업계 실적 전망을 종합하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9357억 원, 영업이익 2조8847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6년 실적보다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13.4% 늘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롯데케미칼은 3년째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는 셈이다. 

대한유화는 올해 증설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됐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한유화가 기초적 석유화학제품과 모노에틸렌글리콜, 부타디엔 등 주력제품 가격의 상승세에 힘입어 기업가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석유화학제품 가격 상승뿐 아니라 증설효과까지 보면서 대한유화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대한유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하나자산신탁 함영주 칭찬에 '으쓱', 민관식 사업 다각화로 '믿을맨' 증명한다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