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웹보드게임 규제완화로 수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1-25 09:2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웹보드게임의 규제 완화로 실적이 앞으로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됐다.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웹보드게임 규제완화로 수혜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8만4천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10.7%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3월15일부터 웹보드게임의 규제가 완화되면서 웹보드 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손실한도 10만원’ 조항을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웹보드게임 이용자들은 월 결제한도 50만 원 안에서 1일 손실액과 상관없이 고스톱, 포커 등의 웹보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웹보드 규제 완화가 단기적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지만 꾸준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실적이 크게 뛰진 않겠지만 2016년 규제 완화 이후 양상을 살펴보면 매출이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NHN엔터테인먼트 웹보드부문 매출은 지난해보다 24.8% 증가한 1808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간편결제 페이코의 성장세도 NHN엔터테인먼트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페이코는 국내 홈쇼핑시장 1위인 GS숍의 진입과 삼성페이 적용이라는 호재에 힘입어 오프라인 결제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페이코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모델을 도입하는 것 역시 앞으로 NHN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2월 D램 가격 11개월 연속 올라 최고치 경신, 낸드도 33% 상승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3.7%로 하락, 대부분 '안정형' 상품으로 쏠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된다,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I 도구가 사람보다 더 많은 일 한다", 미국 결제업체 블록 4천 명 감축 'AI발..
iM증권 대표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전무 추천, 3월 주총서 최종 선임
현대차증권 신임 사외이사에 인호 고려대 교수 내정,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돈봉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의결, 정청래 "탈당 감산 불이익 없어"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 안건 상정
코스피 외국인 7조 매도에 '숨고르기' 6240선 마감, 환율 1439.7원까지 상승
우리투자증권 500억 해상풍력 설치선 금융 주관 완료, "모험자본 1호 사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