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 호조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07 09:0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올랐다.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이 꾸준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신세계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15.6%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 호조
▲ 장재영 신세계 대표.

신세계 주가는 6일 28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는 11월 백화점 기존점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며 “12월에는 휴일일수가 이틀 더 많아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올해 11월 백화점부문에서 지난해 11월보다 5% 내외로 성장한 매출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른 추위와 롱패딩 열풍 등으로 남성복과 아웃도어, 스포츠 등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을 것으로 예상됐다.

면세점 매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는 3분기 면세점부문에서 평균 일매출 42억 원 정도를 거뒀는데 11월 일매출은 45억 원 이상일 것”이라며 “12월에는 성수기 효과와 중국인 입국자 회복으로 실적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올해 매출 3조7840억 원, 영업이익 335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8.4%, 영업이익은 33.5%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카카오의 도 넘은 카톡 '생일 선물하기' 마케팅, 생일에 폰 ..
[현장] 오픈AI CSO 제이슨 권 "한국 정부·기업 대상 AI 사이버 방어 지원 확대"
트럼프 인텔 이어 마이크론에 정책 지원 집중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변수
미국 중국 무역위 관세감면 계획 가동에도 중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율 부여 전망
싱가포르 기후대사 "재생에너지 투자는 지금이 적기", 한국과 필리핀 수요 늘어
로이터 "한국은행 6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연말까지 인상폭 전망 엇갈려
미국 군사전문매체 "한국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중대 사건", 미국 정부에서 지원 가능성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설사병 가능성 높여, 고온에 살모넬라균 내성 커져"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박' 압구정 한양1차 전용 91.21㎡ 53...
1분기 세계 D램 매출 970억 달러로 260% 급증, 점유율 삼성전자 38% 하이닉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