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포항에서 여진 장기화, ‘지진 트라우마’ 치유 위해 심리지원단 편성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항에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58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여진이 발생했다.
 
포항에서 여진 장기화, ‘지진 트라우마’ 치유 위해 심리지원단 편성
▲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기상청 직원들이 지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뉴시스>

현재까지 나타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모두 59회로 늘었다. 규모별로 보면 2.0~3.0 53회, 3.0~4.0 5회, 4.0~5.0 1회 발생했다.

기상청을 비롯한 지진 전문가들은 여진이 몇 달 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진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이재민들도 늘고 있다.

포항시 재난종합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포항 지진이 일어난 뒤로 주민들이 극도의 불안 증세와 피로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당국은 주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가 등 63명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편성하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19)도 운영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익명
포항 지진 겪으신 포항 주민 분들 많이 힘드실 텐데 힘내시고 여진과 피해가 더 이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ㅠ   (2017-11-21 10: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