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블루홀, 지스타2017 계기로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사업화 시작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1-09 18:3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블루홀, 지스타2017 계기로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사업화 시작
▲ 김효섭 블루홀 대표가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2017 참가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PC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 블루홀이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2017’을 통해 e스포츠 사업화에 나선다.

블루홀은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7에서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최후의 1명이 남을때까지 살아남는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에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이자 첫 정식대회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창립 10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 블루홀이 참가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블루홀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전 세계 판매량이 2천만 장을 돌파했고 동시 접속자 수도 250만 명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는 11월14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정식서비스가 시작된다.

블루홀은 이날 신작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에어’도 공개했다.

에어는 ‘공중전’을 특징으로 하는 PC온라인게임이다. 이용자들은 비행선과 비룡 등을 타며 공중에서 끊임없는 전투를 벌인다. 에어 역시 이번 지스타2017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김형준 블루홀 PD는 “에어에 등장하는 수천발의 실시간 발사체를 다루는 기술 등은 블루홀만이 지닌 뛰어난 기술”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주권 행사 문제 제기 대학생들 의해 저도 많이 반성"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 계속, 장동혁 재선거 주장하며 '당권 방어'에 활용하나
금융 유관기관장 '민간 출신 전문가' 중용 흐름,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장으로 이어질까
해양진흥공사 안병길 "HMM 1곳 부산 이전으론 부족, 해양산업 클러스터 집적해야"
HD건설기계 합병 시너지 유럽서도 가시화, 문재영 신흥국 넘어 선진시장 공략 속도
'1조' 애큐온 매각에 카뱅 진출까지 예고된 캐피털업계, 지형변화 일어날까
[현장] 현대차 방문한 젠슨 황 "정의선 제안으로 새만금 AI 밸리에 데이터센터 건설"
[오늘Who] 신협중앙회 '중장기 경쟁력 강화' 본격화, 고영철 '건전성'과 '디지털'..
일본 경제 1분기 성장 둔화에도 기준금리 인상 예측 나와, "물가 우려 때문"
선거 끝나자 부동산 세제개편 속도, 이재명 "보유세 낮다" 장특공제 손질 '예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