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부문 총괄
이태종은 한화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화에서 유도무기체계와 탄약체계, 무인체계·수중감시체계 등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는 방산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화그룹이 4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경영을 활발히 벌이며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종은 2017년 1월에 열린 신입사원 특강에서 “한화가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시기에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이야말로 한화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는 학습형 인재, 일과 조직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품고 소통하는 인재, 개개인의 다양성과 개성, 자유분방함을 창의력으로 승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강한 회사, 좋은 회사’란 좋은 제품을 가지고 탁월하게 운영되는 회사이며 조직 구성원들이 자긍심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라며 “한화인으로서 본인의 역할을 면밀히 인지하고 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자기 개발할 것”을 강조했다.
이태종은 2017년 2월19~23일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아프리카 최대의 방산전시회 ‘IDEX2017’에 참가해 천무와 K-BATS 등의 유도무기와 정밀탄약사업의 기술역량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태종은 전시회장을 찾은 해외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무기체계를 수출하기 위한 마케팅을 벌였고 해외 방산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7년 10월8일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 AUSA2017에 참여했는데 이태종을 비롯한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은 8일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