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하 CJ제일제당 부회장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협력사에 지원을 늘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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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내년부터 협력사 대상 ‘내일채움공제’의 지원을 기존 5곳에서 26곳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김철하, CJ제일제당 협력사에 동반성장 지원 늘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1911085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철하 CJ제일제당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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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협력사 경영진과 정기회의를 통해 ‘내일체움공제’의 수요가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지원대상을 늘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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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채용 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운영되는 공제제도다. 회사와 직원이 2대1 비율로 공동적립을 하고 5년 동안 장기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적립금을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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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협력사에 재정적 도움을 지원해 협력사 부담금의 절반을 부담한다. 앞으로 5년 동안 지원하게 될 금액은 모두 3억 원 이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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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대기업 가운데 최초로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협력사에 대한 가입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