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암 전 삼성증권 사장. |
▲ 삼성증권 실적. |
▲ 2014년 5월1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증권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에 윤용암(오른쪽)이 최경환 경제부총리(가운데),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왼쪽)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오른쪽부터 첫째)이 2014년12월10일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둘째)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등과 함께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생필품박스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7년 5월11일 서울 여의도에서 ING생명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성증권이 모건스탠리와 함께 ING생명의 기업공개 대표주관을 맡았다. (왼쪽부터)이호철 한국IR협의회 회장, 김기준 모건스탠리 IB사업부 대표,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문국 ING생명보험 대표이사,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정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이 2014년 12월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 |
▲ 윤용암이 2016년 1월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사 사옥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은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운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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