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사장 선임
권희백은 2017년 7월1일 한화투자증권 사장에 선임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017년 6월27일 이사회를 열어 당시 경영관리총괄을 맡고 있던 권희백을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여승주 전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그룹 지주사 격인 한화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화투자증권 흑자전환
권희백은 2017년 한화투자증권에서 경영관리총괄을 맡으며 여승주 전 대표와 함께 한화투자증권의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한화투자증권은 2016년 순손실 1608억 원을 봤다. 주가연계증권(ELS)에서 대규모 손실을 낸 영향이 컸다.
주가연계증권은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 등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수익이 연계된 증권을 말하는데 2016년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가 급락하면서 한화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한화투자증권은 경영진교체, 투자금융(IB) 영업활동 강화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2017년 2분기에 영업이익 220억 원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