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활동
△노사협력 강화
정의헌은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종 발전소 및 변전소 관리에 현장 노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노동조합과 회사의 발전적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3월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선포하고 노사상생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2017년 7월18일에는 한전KPS 대전송변전지사에서 김상철 노조위원장과 만나 취임 뒤 처음으로 현장노조와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노사협의회에서 정의헌은 노조와 송변전사업 현안과 관련된 4건의 안건에 합의하는 등 노조와 회사의 관계에 물꼬를 텄다.
정의헌은 2017년 7월13일 노사협력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지원하는 ‘제3회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에서 노사협력 경영부문에 선정됐다.
△해외사업 확대
한전KPS는 2017년 6월30일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화력발전소의 운전 및 정비 사업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363억 원으로 2016년 매출의 3%에 이른다.
2017년 7월6일에는 베트남전력공사 산하기업인 ‘EVNNPS’와 발전소 운전과 정비, 기술인력 교육 등 사업협력과 인적교류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청렴한 조직문화
정의헌은 사장 취임이래 지속적으로 뇌물을 비롯한 부패행위 근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잠재적인 부패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감사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 도입에 힘썼다.
그 결과 2017년 4월24일 KSR인증원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국내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인증받았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투명성기구와 경제개발협력기구에서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을 위한 규정이다.
아울러 2017년 6월9일에서 10일까지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2017년 장성 반부패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열어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강조했다.
| ▲ 정의헌 한전KPS 사장(가운데)이 2017년 8월1일 광주전남혁신도시 본사에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추진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