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최신원 SK케미칼 주식 매각, SK네트웍스 지분 확보할 듯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9-04 22:2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케미칼 주식 4500주를 매각했다. SK네트웍스 주식을 사들일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SK케미칼은 4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케미칼 주식 0.02%인 4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최신원 SK케미칼 주식 매각, SK네트웍스 지분 확보할 듯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매각금액은 이날 종가 기준 3억870만 원가량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케미칼 주식 수는 1만1700주에서 7200주로 줄어들었다. 지분율은 애초 0.05%에서 0.02%포인트 하락했다.

최 회장은 계열사 지분을 지속적으로 처분하고 있는데 SK네트웍스 주식을 매수하는 데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최 회장은 지난해 4월 SK네트웍스 회장에 취임한 뒤 SK네트웍스 주식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최 회장의 SK네트웍스 지분율은 2010년 0.07%에서 올해 1분기 말 기준 0.63%까지 올랐다.

최 회장은 7월7일 SK텔레콤 지분 2억7천만 원어치인 1067주를 장내 매도했고 7월10일 SK텔레콤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

최 회장은 6월6일 SKC 주식 184억6천만 원어치인 59만4543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전량 처분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올해 계열사 주식 매각을 통해 254억 원가량을 확보했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이 SK네트웍스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계열사 지분을 처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