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상선은 해원노동조합과 8월30일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열린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서 무분규로 임금과 복지혜택을 유지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 두번째)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왼쪽 세번째)이 임금과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경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가천대 국내외 대학평가서 가파른 상승, '영원한 현역 총장' 이길여 바람개비 리더십 |
경성대 전·현직 이사장 투명하지 못한 경영에 상처 깊어져, 사학 공시체계 확립 요구 커져 |
오리온 해외 확대와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매출 5조'로, 이승준 품질로 승부 거는 집요함 |
폭우에 와이퍼 멈추고 내부로 빗물 뚝뚝, 볼보코리아 품질·서비스 불만에 판매 급감 |
미국 'AI 데이터센터발 전력난' 이미 현실화, 빅테크 대책 마련 다급해져 |
E1 'LNG 사업' 확장 박차, 구자용 종합 에너지기업 도약 발판 마련한다 |
이재명 '전기료 인상' 시사에 반도체·디스플레이 화들짝, 전력 직접구매·자체 발전 늘린다 |
플랜1.5 "대통령이 지시한 기후대응, 배출권 100% 유상할당해야 달성가능" |
현대엔지니어링 수익성 회복에도 불안, 주우정 추가 비용 불확실성 '촉각' |
국토부 김윤덕 "늦어도 9월 초 주택공급책 발표, 3기 신도시 속도감 중요" |
유엔글로벌콤팩트 ESG 간담회, "지속가능 경영은 기업 성공에 필수적" |
신세계푸드 미국 대체육 자회사 '베러푸즈' 청산, 강승협호 성장 동력 해답 필요하다 |
차우철이 일군 롯데GRS 실적 고공행진, 롯데그룹 핵심 CEO로 위상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