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국내 잎담배 농가 보호에 적극 앞장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 임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KT&G는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잎담배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18일 충남 천안시 성남면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KT&G, 국내 잎담배 농가 보호에 적극 앞장서  
▲ KT&G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시 성남면 잎담배 산지에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잎담배 수확은 무더운 7~8월에 집중되는 데다 기계화가 어려워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강도가 매우 세다.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07년부터 11년째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T&G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머물지 않고 무더위에 지친 농민들을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도 제공했다.

KT&G는 국내에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고 있으며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T&G는 경작인별로 잎담배 예정 판매대금의 30%를 3~4월에 현금으로 사전에 지급하고 있다. 국산 잎담배 가격은 외국산에 비해 2~3배 이상 높지만 KT&G는 국내 농가에서 생산한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다.

국내 잎담배 농가를 상대로 복리후생도 지원하고 있다. 4월 국내 잎담배 농민들에게 4억 원을 지원해 잎담배 경작인 1100명의 종합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또 중고생 자녀 교복지원 사업을 벌이는 등 201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2억 원이 넘는 금액을 국내 잎담배 농가에 지원했다.

계동식 KT&G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고충을 이해하고 힘을 보탤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품질 잎담배 생산을 위한 노하우 전수에도 힘쓰는 등 상생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KT&G>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이형일 "성장 목표는 국민 삶 개선, 양극화 완화에 범정부 역량 집중"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이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블룸버그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 검토, 450억 달러 투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