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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 ||
△제이브이엠 인수
한미사이언스는 2016년6월9일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 제이브이엠을 주식 맞교환(주식스왑) 방식으로 인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약 1290억 원(현금20%, 자기주식80%)을 투자해 제이브이엠 지분 189만9272주(30%)를 확보했다. 제약업계 최초의 주식스왑 방식을 통한 투자로 유동성 부담없이 인수합병을 이뤄냈다.
제이브이엠은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하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다. 한국과 미국, 유럽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이고 네덜란드, 중국에 판매법인을 두고 33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영역에서 세계 4대 기업 가운데 하나다. 출원 진행 및 등록된 국내·외 특허건수도 541건에 이른다.
한미사이언스의 제이브이엠 인수합병은 임종윤의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의 글로벌 역량, 특화된 영업력과 제이브이엠의 기술력을 결합해 외형성장뿐 아니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대표에 올라
임성기 회장이 2016년3월 주주총회에서 비등기임원으로 물러나면서 임종윤은 한미사이언스 단독대표에 올랐다.
이를 놓고 한미약품의 2세경영시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지분 41.38%를 보유하고 있다. 임종윤은 한미약품, 한미IT, 한미메디케어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미중국유한공사(북경한미) 대표도 겸하고 있다.
△한미홀딩스, ‘한미사이언스’로 회사이름 변경
한미홀딩스는 2012년3월23일 서울시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이름을 한미홀딩스에서 한미사이언스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임종윤은 “한미사이언스는 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비즈니스모델로 접목함으로써 새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인류행복에 기여하는 항구적 가치 창출을 위한 밸류 사이언스(Value Science)에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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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사이언스 실적. | ||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작곡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귀국해서는 로맨틱쏘울오케스트라(Romantic Soul Orchestra)라는 밴드의 리더로 활동했다. 뮤지션 활동 당시에는 C.Lim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로맨틱쏘울오케스트라는 녹음 전반에서부터 믹싱 그리고 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의 끊어 가기도 허용하지 않는 '원-테이크(One-Take)' 라이브 리코딩을 고수했다.
1집 ‘Old School Corea’는 디지털 음원으로도 서비스되지 않고 절판됐는데 희귀 앨범으로 소장가치가 높다고 한다.
임성기 회장 일가는 클래식음악 등 문화예술 애호가 집안으로 유명하다. 임종윤의 여동생인 임주현 전무 역시 보스턴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한미약품은 서울대 의대 관현악단 출신 의사들이 만든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2003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사진예술을 지원하는 한미문화예술재단을 설립했으며 사옥 내에 한미사진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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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왼쪽)와 중국 연태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대표 왕왈의 서기가 2016년3월29일 중국 연태 쉐라톤호텔에서 개발프로젝트 조인식을 진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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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4번째)이 2012년9월15일 북경한미약품을 격려방문해 임종윤 북경한미 부사장(왼쪽3번째)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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