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기아차, 멕시코 상반기 판매량에서 토요타 제쳐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7-24 11:4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상반기 멕시코 완성차 판매량에서 토요타를 제쳤다.

24일 현대차와 기아차, 멕시코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상반기 멕시코에서 6만1061대를 팔아 5만1307대를 판 토요타를 제쳤다.

  현대기아차, 멕시코 상반기 판매량에서 토요타 제쳐  
▲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왼쪽)과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회사별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량이 각각 2만561대, 4만1055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22.6%, 74.7%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상반기 멕시코 판매순위는 각각 10위, 6위였다.

두 회사의 합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03% 늘었다.

현대차 소형세단 엑센트, 기아차의 소형세단 K3와 소형CUV 쏘울의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덕을 봤다. 엑센트는 올해 2월 멕시코에 출시됐고 6월 말까지 8074대가 팔렸다.

상반기 K3와 쏘울의 멕시코 판매량은 각각 9173대, 4089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17.11%, 198.25% 늘었다.

상반기 토요타의 멕시코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1.7% 늘어나면서 토요타는 상반기 멕시코에서 판매순위 4위를 지켰다.

닛산이 18만3565대를 팔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GM이 12만3250대를 팔았다.

상반기 멕시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74만3051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9% 늘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기아차 멕시코공장 가동을 기점으로 현지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며 “현지마케팅과 고객서비스를 통해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